[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을 오랜만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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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14일 "엄마 것 탐내는 재율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네일팁을 한 재율 군의 손이 담겼다. 재율 군이 엄마 율희의 네일팁을 신기해, 따라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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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율희는 "최재율 씨 맞이할 준비"라며 아들 재율 군을 위해 어린이용 젓가락을 준비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끈 바다.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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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과 관련해 율희는 "현재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저 역시 그만큼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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