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최연소 편셰프 97윤수' 남윤수가 다시 등장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반가운 얼굴이 등장한다. 바로 '편스토랑' 최연소 편셰프이자 MZ살림박사 남윤수가 그 주인공. 남윤수는 지난 '편스토랑' 첫 출연 당시 살림 만렙 일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남윤수가 3개월만에 찾은 '편스토랑'에서 또 어떤 매력을 발산할 지 주목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남윤수는 전매특허 심쿵 보조개 미소를 날리며 인사했다. 이에 MC붐과 한해는 "싱그럽다"며 형아 미소로 남윤수를 맞이했다.
이어 남윤수의 VCR이 공개됐다. 이번 VCR에서도 남윤수는 간만에 쉬는 날에도 변함없이 바쁜 집돌이의 일상을 보여줬다. 새벽까지 드라마 촬영을 하고 왔음에도 아침 일찍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일어나더니 이불 빨래를 시작한 것. 심지어 무거운 이불을 욕조에 넣고 직접 발로 밟으며 빨래하는 남윤수의 모습에 '편스토랑'식구들 모두 혀를 내둘렀다고.
남윤수는 이불 빨래에 대한 자신의 깐깐한 철학(?)을 공개해 웃음을 주기도. 한편, 빨래하는 남윤수의 큰 키와 성난 팔근육이 어김없이 시선을 강탈해 '뭘 찍어도 화보'라는 반응들이 터져나왔다.
이어지는 남윤수의 일상은 살림과 요리의 연속이었다. 경험에서 우러난 각종 살림 꿀팁, 요리 중간 중간 틈새 정리를 놓치지 않는 깔끔함, 분리수거에 시종일관 싱그러운 미소까지. 남윤수의 브레이크 없는 매력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감탄으로 가득 채워졌다. 이날 스페셜MC로 함께한 트로트요정 김다현은 VCR에 초집중하며 "짱 멋지시다!" 며 솔직한 표현으로 웃음을 줬다.
이외에도 이정현, 진서연, 오마이걸 효정 등 역시 남윤수의 VCR을 보는 내내 "너무 귀엽다", "정말 순수하다", "어쩜 저렇게 깔끔하지?"라고 극찬했다. 급기야 한 출연자가 남윤수를 향해 "내 이상형이야!"라고 외치기도. 붐과 한해도 내내 '형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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