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 접수 기간은 3월 26일까지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신입사원 채용은 총 17개 분야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진행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MD직무다. 변화하는 유통업계에서 직무 중요도가 높아지는 점을 반영해 꾸준하게 두 자릿수 채용을 유지해온 데 이어 올해 더욱 확대한다.
1차 서류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조직 및 직무 적합도를 검증하는 테스트 전형을 거치며, 이후 1·2차 면접을 치루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경 선정되며, 이후 CJ그룹 입문 교육을 받는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입사 이후 신입사원들이 의지와 역량을 갖춘 '반듯한 하고잡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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