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게 중화권에서 통하는 외모?!
뭔가 달라보이는 클라라(39)가 대만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클라라는 14일 자신의 채널에 "TAIPEI"라는 글과 함께 대만에서 열린 피부미용의료기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중국 영화 '사도행자', '정성', '대홍포', '이모 환태자', '유랑지구2' 등으로 대륙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클라라가 출연한 중국 드라마 '몽상성' 그리고 유쿠에 공개될 '칠근심간'은 2024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행사를 보도한 외신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 등에 따르면, 클라라는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심지어 "한국어보다 중국어가 낫다"라는 말까지 농반진반으로 나올 정도로 호평을 받은 클라라는 "최근 영화를 촬영하면서 중국어 교육을 많이 받았고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한다. 중국어로 말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했다. 이어 "남편이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남편이 나보다 중국어를 더 잘한다"라며 남편 덕에 중국어 실력이 향상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피부 비결을 묻는 취재진에게 클라라는 "운동이 중요하다. 피부 관리와 행복한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된다"라고 답했다. 그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운동하면서 땀을 흘리고 촬영하는 모든 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라고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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