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출산 준비에 나섰다.
15일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에는 '초보 엄마, 아빠의 첫 베이비페어 탐방1'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은 베이비페어에 방문할 계획을 세웠다. 이지훈은 "유모차 끌어보고 싶고 애기띠도 한번 해보고 싶다"며 예비 아빠의 설렘을 드러냈다.
베이비페어에 도착한 이지훈은 유모차를 가장 먼저 둘러봤다. 쉽지 않은 조작 방법에 삐그덕대는 모습을 보였으나 점차 능숙하게 다뤄 아야네를 기쁘게 했다.
이어 아기 욕조, 수건, 이불, 매트, 자동차까지 다양한 육아 용품을 둘러봤다. 한바퀴 둘러본 후 이지훈은 "오기 전에 정보를 어느정도 수집하고 와야할 것 같다. 안그러면 둘러보는데만 하루 종일 걸릴 것 같다. 그리고 임신 초기에 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임산부가 다니기에 쉽지 않다"고 팁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아기띠 매장도 방문했고, 이지훈은 직접 아기 인형을 아기띠로 안아보며 예비아빠 연습을 해봤다. 이때 이지훈은 부족한 유연성(?) 탓에 허리 부분에 버클을 채우며 비명을 지르기도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유산과 난임을 이겨내고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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