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패션쇼 콘셉트의 신보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영파씨는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두 번째 EP 'XXL'(엑스엑스엘)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XXL'을 포함해 총 5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패션쇼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영상에서 멤버들은 한 명씩 각 곡에 맞춰 워킹을 선보인다. 이들은 실제 런웨이에 선 듯 포즈를 취하고, 노랫말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연기를 펼쳤다. 특히, 힙한 매력의 타이틀곡 'XXL'의 포인트 안무가 처음 공개된 가운데, 멤버 한 명 한 명 차진 리액션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신보에는 변화무쌍한 레이지(Rage) 장르로 트렌디한 느낌의 'Scars'(스카스)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 인기인 아프로비트(Afrobeat) 장르의 'DND (feat.BM of KARD)',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붐뱁(Boom Bap) 장르의 '나의 이름은 (ROTY))', 데뷔 후 모든 나날이 모험의 연속임을 한 편의 성장 드라마처럼 녹여낸 드럼 앤 베이스(DnB) 장르의 'Skyline'(스카이라인)까지 힙합에 진심인 영파씨의 면모가 잘 담겼다.
타이틀곡 'XXL'은 곡 제목처럼 'XXL' 사이즈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영파씨의 당찬 포부를 만날 수 있는 곡이다. 영파씨가 앞으로 서게 될 무대, 이들이 마주할 모든 미래가 'XXL' 사이즈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올드스쿨 힙합 리듬 위에 옮겨놨다. 90년대 힙합 감성이 물씬 풍기는 가운데, 짧지만 강렬한 중독성을 예고한다.
'XXL'은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영파씨의 청개구리 같은 면모를 담아낸 앨범이다. 데뷔 EP 'MACARONI CHEESE'에 이어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 자신들의 이야기로 '빅' 성장세를 이어간다. 국내 대표 K-POP 그룹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겸 가수 키겐을 필두로 소속사 선배인 그룹 카드(KARD)의 BM이 'DND (feat.BM of KARD)'의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영파씨의 새 EP 'XXL'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