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럭셔리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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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14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 불가리 스튜디오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리사는 블랙 언밸런스 드레스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뽐내 프레시 세례를 받았다. 하지만 그의 우월한 몸매보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화려한 액세서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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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리사는 무려 9750만원 짜리 불가리 목걸이를 착용했다. 여기에 130만원 짜리 디온 리의 게더드 볼트 롱 슬리브 드레스, 910만원 짜리 시계를 매치해 럭셔리한 무드를 자아냈다. 리사는 불가리 엠베서더로 활약해왔던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럭셔리 라인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리사와 LVMH 그룹 2세 프레데릭 아르노의 결혼설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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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지난해 7월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되며 열애설에 휘말렸다. 양측은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진 않았지만, 꾸준히 데이트 목격담이 흘러나오며 열애가 기정사실화 됐다. 특히 최근에는 리사가 아르노 가족 여행에 동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결혼설까지 나오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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