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회)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4년 MICE 글로벌 전문가를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17일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MICE 글로벌 전문가는 MICE 필수교육과 함께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 및 전시회 현장실습을 통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MICE 업계에 숙련된 인력을 수급하는 프로그램이다.
MICE 글로벌 전문가로 선발되면 MICE 교육과정 수강, MICE 공식행사 운영요원 활동, MICE 관련 정보 및 취업 정보 취득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MICE 업계에 관심이 있고 영어가 가능한 만 18세 이상 내국인은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부문은 서울 MICE 서포터즈, 홍보단, 취업준비단 등 3개 부문 총 150명이다.
서울 MICE 서포터즈는 총 150명을 모집하며,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 및 전시회에 운영요원으로 활동하며 실무역량을 습득할 수 있다.
홍보단은 서포터즈 중 홍보단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15명을 선발하며, 서울 MICE 서포터즈 홍보 미션을 수행하면서 MICE 산업 인지도를 제고 및 활발한 네트워킹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취업준비단은 서포터즈 중 MICE업계 구직자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15명을 선발하며, 스터디를 통한 업계 취업 정보 교류 및 선배와의 멘토링 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MICE 글로벌 전문가 과정을 통해 MICE 전문인력 육성 및 매칭을 통해 증가하고 있는 서울 MICE 수요에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MICE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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