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하연주가 촬영 중 머리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하연주는 16일 "으?X으?X 촬영 중에 머리가 찢어져 3바늘 꿰맸다"며 찢어져서 피가 나는 머리 부위를 공개했다.
그는 "1-2주 사이에 맞는 장면만 몇 장면인지.. 손으로도 맞고 물건으로도 맞았다"며 "슈가글래스로 제작했다고 안 아프다고 생각하는 게 야속해도 (손으로만 때려도 아픈데 도구로 때리면 + 알파인데..) 맞는 것까지도 연기의 하나라고 연기자의 몫이라 생각하고 묵묵히 하다 결국 이렇게 피를 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흉하나 없이 고이 간직해온 머리에 흉이 생겨 속상하다"며 "기다리던 선물도 받고 힘내서 액션 신 찍으려 장어도 먹고 촬영장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구경했는데.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속상해"라고 토로했다.
이를 본 배우 이소연은 "너무 속상하다"며 안타까워했고, 하연주는 "연기자 숙명이라고 하기엔 때리는 것도 맞는 것도 다 너무 가혹. 그래도 내일 또 힘내봐야죠. 내일 봐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후 하연주는 17일 "머리 깨져도 촬영 고고"라며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씩씩한 모습으로 촬영에 나선 하연주는 "모자 쓰고 있는 신이라 촬영할때 반창고가 안 보이는 게 불행 중 다행"이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하연주는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