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최강 아마추어 골퍼를 가리는 '제4회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추어 챔피언십'이 막을 연다.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추어 챔피언십은 해를 거듭할수록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등장하면서 치열해지는 열기와 수준 높은 경기로 흥미가 더해지고 있다. 올해는 우승스코어 70타를 깨는 최강 아마추어 탄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초대 대회 우승자는 74타(우정힐스CC), 제2회 대회는 71타, 지난해 3회 대회 우승자는 70타(이상 사우스스프링스CC)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총 3차례 예선을 거쳐 120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220명 중 40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1차 예선은 오는 4월 29일 성문안CC에서 펼쳐진다. 2차 예선은 30일 성문안CC에서 이어지며, 상위 40명에게 본선 출전권이 주어진다. 마지막 40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3차 예선은 6월 30일 우정힐스CC에서 열린다. 본선은 7월 29일 개최 예정이다.
핸디캡 18 이하의 만 25세 이상 순수 아마추어 남성 골퍼로 테일러메이드 클럽 10개 이상에 볼, 모자, 장갑, 의류를 착용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1~2차 예선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12일까지며, 3차 예선 참가 신청은 4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다. 앞선 예선과 중복 접수가 가능하다.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테일러메이드 스탠드백, 2024 올 뉴 TP5골프볼 1더즌, 모자, 장갑 및 테일러메이드 의류 상의(미드아마추어 플레이어스 셔츠)가 제공된다. 또 테일러메이드 공식 온라인 몰에서 클럽 구매 시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일부품목 제외)과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류 할인 쿠폰을 제공(일부매장 제외)한다.
테일러메이드 임헌영 대표이사는 "최강 아마추어 골퍼를 찾는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추어 챔피언십이 골프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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