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예능 국모' 홍진경이 승소를 위한 이판사판 대법정, 명석한 미각으로 최강 메뉴를 가리는 KBS Joy신규 예능 프로그램 '홍판사판'을 새롭게 선보인다.
22일 첫 방송하는 '홍판사판'은 수많은 먹킷리스트 맛집 식당의 베스트 메뉴 사이에서 길을 잃은 식객들을 위해 판사단과 변호인단 출연자들이 법정에 등장해 판사단의 예리한 맛 평가와 변호인단의 치열한 레시피 변론으로 최강 메뉴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최강 먹로펌 MC들이 맛집으로 출동해 이 구역 최강 메뉴를 놓고 맛의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홍진경, 남창희, 구독자 1,070만 명의 대세 먹방 유튜버 쏘영으로 구성된 판사단 3인방이 메뉴를 직접 시식하고 식재료를 살펴보며 맛 변호인단의 공방을 날카롭게 검증하고, 예능 치트키 나선욱과 지예은, KBS 개그콘서트 '데프콘 어때요' 최고의 콤비 신윤승·조수연이 먹로펌의 변호사로 출연해 자신들이 변론하는 메뉴의 남다른 맛의 비결을 어필한다.
맛은 물론 변론 내용과 요리 과정까지 꼼꼼하게 따져 최강 메뉴를 가리고, 패소팀에게는 엄중하고 살벌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어 양측 변호인단은 각자 선택한 메뉴가 최강 메뉴로 뽑힐 수 있도록 치열한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첫 녹화에서 패소팀에게 상상하지 못했던 '초대형 돌림판' 벌칙이 쏟아지자 홍진경은 "예능을 1993년도부터 30년째 하고 있는데 이렇게 끔찍한 벌은 처음 봐…"라며 경악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주야장천 많이 먹기만 하는 단순 먹방이 아니라 맛의 포인트와 차별성을 부각해 최강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라며 "패소팀에게 수행되는 다양한 벌칙을 보는 것도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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