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솔로 컴백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김남주의 두 번째 솔로 싱글 '배드(BAD)'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김남주는 "4년 만의 솔로 컴백이다. '버드' 때는 코로나19 시기라 팬분들 앞에서 공연을 하지 못해 신인으로 데뷔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을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한 김남주는 "에이핑크 이미지에 타격이 있을까봐 걱정했다. 멤버들도 놀라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오히려 '더 과감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해줬다.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이나 티저, 뮤직비디오까지 자세히 피드백 해줘서 함께 활동하는 기분"이라고 전했다.
'배드'는 1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배드'는 솔직한 모습에 '나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개의치 않겠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김남주는 탄탄한 보컬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데뷔 14년차 내공을 발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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