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지민이 "쌍꺼풀 수술 전 인기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황보라가 학창시절 인기를 언급했다.
이날 김지민은 "지난주 심현섭 선배님 소개팅이 화제가 됐다. 소개팅 한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움찔한 김국진은 "개인적으로 소개팅한 적은 없다. 방송으로 한번 한 적 있다"고 했다. 그러자 강수지는 "난 한번도 해 본 적 없다"면서 "(김국진 소개팅)본 적 있다. '남자의 자격'에서 한 것 같다"고 했다.
황보라는 "사우나 이모님들이 김국진 선배님은 참한 여자보다 왈가닥이 잘 어울리고 그건 스타일이 좋아할거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강수지는 "그 분은 참했던 것 같다"며 "나 왈가닥은 아니다. 난 어떠냐"며 김국진에 물어 웃음을 안겼다. 당황한 김국진은 "가닥이 하나 있다. 왈가닥은 아니고 살가닥이다"고 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황보라는 "나는 고등학교 때 길거리 지나갈 때 유난히 눈을 끄게 뜨고 지나갔다. 그럼 항상 남자애들이랑 엮었다"고 했다. 그러자 최성국은 "고향이 부산이 아니냐. 내 아내의 오빠가 부산에서 보라 씨 이름을 들었다더라. 유명했다더라"며 황보라의 인기썰을 뒷받침했다. 황보라는 "남자들이 나만 따라다녔다"며 그 시절 무용담을 풀었다.
김지민은 '지민 씨도 강원도에서 이름 날렸냐'는 질문에 "강원도에 있을 때 쌍꺼풀이 없었다. 쌍꺼풀이 없어서 많이 안 유명했다. 서울 와서 쌍꺼풀 생기고 유명해졌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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