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국민 섭섭남' 배우 강태오가 19일 전역한다.
2022년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을 맡아 열연한 강태오가 지난 2022년 9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마친 뒤 전역했다 드라마 속 대사였던 "섭섭한데요"가 히트를 치면서 '국민 섭섭남'이란 타이틀까지 얻은 그는 대중들에게 막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한 직후 군에 입대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산 바 있다.
강태오는 전역 직후 열일 모드에 돌입한다. 복귀작으로 tvN드라마 '감자연구소'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
'감자연구소'는 산골짜기 감자연구소를 배경으로 그리는 로맨스 코미디물. '신입사관 구해령'을 집필한 김호수 작가와 강일수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극에서 강태오는 완벽한 비주얼과 반전 면모를 지닌 주인공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