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국민 섭섭남' 배우 강태오가 19일 전역한다.
2022년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을 맡아 열연한 강태오가 지난 2022년 9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마친 뒤 전역했다 드라마 속 대사였던 "섭섭한데요"가 히트를 치면서 '국민 섭섭남'이란 타이틀까지 얻은 그는 대중들에게 막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한 직후 군에 입대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산 바 있다.
강태오는 전역 직후 열일 모드에 돌입한다. 복귀작으로 tvN드라마 '감자연구소'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
'감자연구소'는 산골짜기 감자연구소를 배경으로 그리는 로맨스 코미디물. '신입사관 구해령'을 집필한 김호수 작가와 강일수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극에서 강태오는 완벽한 비주얼과 반전 면모를 지닌 주인공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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