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준호와 김지민이 진지하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공개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는 공개 연애 중인 김지민, 김준호 커플이 등장했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절친 황보라, 정이랑이 만나는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김지민 뿐만 아니라 황보라, 정이랑의 꽃다발까지 준비하는 깜짝 이벤트로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준호는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결혼 당장이라도 하고 싶다"며 솔직함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김지민을 향해 "너 할 거냐. 내가 만약 프러포즈하면 결혼 바로 할 거냐"며 박력 있게 물어봤다.
이를 들은 황보라와 정이랑은 "지금 프러포즈한 거냐"며 호들갑을 떨었고, 김지민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좋아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 김지민은 김준호의 프러포즈 계획을 듣고는 "몰랐다"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후 두 사람은 김지민의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 김준호는 "이번에는 전세 연장 1년만 해야지. 이제는 합쳐야지. 이제는 결혼해서 합쳐야지"라며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언급했다.
한편 5월 결혼을 앞둔 천둥과 미미가 보디 프로필을 촬영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미미는 "(촬영) 끝나고 언니들(시누이)과 닭발 먹으러 간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에 영상을 보던 김국진은 "술자리에서 완전 친해지든지 완전 끝나든지 둘 중 하나"라고 말했다.
두 명의 시누이와 함께 저녁을 먹던 미미는 "시누이라는 단어가 너무 세서 괜히 더 어려워지는 거 같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러자 산다라박은 "꼭 그렇게 불러야 되나"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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