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빅뱅 태양과 결혼한 배우 민효린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민효린은 "밀린 사진 올려 볼께요. 시간이 조금 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민효린의 일상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효린이 지인들에게 보낸 정성 어린 선물이나 정갈한 코스 요리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민효린은 한과와 떡이 담긴 선물세트와 풀기도 아까운 포장을 공개하면서 "선물드리면서 나도 맛보기"라고 적었다.
팬들은 "못하는게 없는 완벽한 사람" "맛있어 보이고 예쁘다" "하늘에서 천사가 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누가 나좀 찍어달라"며 지난해 10월에 찍은 셀피를 공개했다. 민효린의 드레스룸으로 보이는 집 내부를 배경으로 아이엄마임에도 여전한 미모와 동안을 과시하는 그녀의 모습이 빛난다.
민효린, 태양 부부는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으로 알려진 이 아파트는 역대 부동산 최고가인 18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빅뱅 멤버 대성은 태양과 민효린 부부를 보면 결혼을 꼭 하겠다고 생각했다며 "태양 형이 결혼 후에 좋아진 모습이 보여 나도 40살 전에 결혼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빅뱅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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