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재희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
재희는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전 소속사 대표와의 문제는 올바른 결과를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남겼다.
이어 "기사를 보시고 걱정하시는 분이 많으셔서 짧게나마 글을 올린다"라며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심려를 끼처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재희의 전 매니저 A씨는 최근 남양주남주경찰서에 재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재희가 지난해 2월 연기학원을 만들고 싶다며 A씨에게 6000만 원을 빌렸지만, 이를 상환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는 이유에서다. A씨에 따르면, 재희는 연기학원을 차린 뒤에도 A씨에게 상환 날짜를 연기했다.
지난달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재희는 "진실이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말에 절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려 죄송하다"라며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배우는 호구가 아니다"라는 글을 남겨, 심경을 전한 바다.
2005년 드라마 '쾌걸 춘향'으로 큰 인기를 얻은 재희는 최근에는 유튜브로 팬들을 만나는 중이다.
다음은 재희가 남긴 글 전문.
전 소속사 대표와의 문제는 올바른 결과를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기사를 보시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짧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심려를 끼처 드려
죄송합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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