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MBC 신인상을 받았던 '미녀 개그우먼' 김주연이 무속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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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스포츠조선 확인 결과 MBC 공채 개그우먼 김주연은 앞서 신내림을 받고 서울 송파구 인근에 신당을 차렸다.
김주연은 본지에 "2022년 신내림을 받고 신당을 차렸고 2년 정도 됐다"면서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공개를 않고 있었는데 이제는 오픈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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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실되고 좋은 무당이 돼서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 드리고 싶다"면서 "저를 찾아 오시는 분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끔 좋은 길잡이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주연은 MBC 공채 15기 개그우먼으 데뷔했다. 예능프로그램 '개그야(夜)'의 인기 코너 '주연아'를 통해 '열라 짬뽕나'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2006년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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