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반전이다. 조슈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가 전 세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9일(이하 한국시각) '키미히의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키미히는 다섯 개의 클럽과 얘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키미히는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0경기에 나서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투헬 감독과의 사이는 썩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는 '키미히는 투헬의 영향을 받았다. 투헬 감독은 키미히를 신뢰하지 않는다. 투헬 감독은 공개적으로 키미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그에게 더 많은 것을 원한다는 말도 분명히 했다. 투헬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키미히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투할 감독은 앞서 "키미히는 매우 중요한 선수다. 하지만 최근 몇 경기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러는 '키미히는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선 인기가 떨어졌다. 하지만 그는 유럽 전역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관심이 높다'고 했다. 이 매체는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 리버풀, 맨시티 등이 키미히에 관심을 보인다. 다만, 키미히는 맨유와 첼시로의 이적 생각은 없다. 파리생제르맹(PSG)도 지켜보고 있다.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클럽'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키미히의 이적료로 4250만 파운드를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키미히는 자신을 둘러싼 시선에 "아직 계약이 남았다. 내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을 아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
- 3.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4."손흥민, EPL 너무 빨리 떠났네" 맨유 출신 36세 백전노장, 10살 동생들과 당당히 경쟁…리버풀전 멀티골→12골 '커리어 하이'
- 5.타율 0.435에 능수능란 팀 배팅, 롯데 스타 변신에 감독도 활짝 "야구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달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