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는 8월 미국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롤라팔루자가 3월 19일(이하 현지시각)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헤드라이너로 선정됐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대규모 음악 축제로 미국, 프랑스, 칠레, 브라질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7월 K팝 아티스트 최초 공연이자 헤드라이너 발탁으로 화제를 모은 '롤라팔루자 파리'에 이어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참석해 2년 연속 헤드라이너로서 이름을 올리고 2024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다.
최근 이들은 해외 유명 페스티벌 라인업에 헤드라이너로 등장하며 '글로벌 대세 그룹'의 위상을 자랑했다. 7월 12일과 14일에는 각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나이 경기장(IPPODROMO SNAI)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I-Days'(아이 데이즈), 영국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진행되는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 'BST Hyde Park'(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에 K팝 보이그룹 최초이자 헤드라이너로서 무대에 오른다.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4연속 1위에 빛나는 진기록을 수립한 스트레이 키즈가 글로벌 초대형 무대에서 펼칠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월 29일~3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네 번째 공식 팬미팅 '스키즈의 마법 학교'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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