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키가 190cm으로 훌쩍 자란 이준수부터 JYP 러브콜까지 받은 송지아까지, '아빠!어디가?' 아이들이 자라도 너무 잘 자랐다.
윤민수는 20일 "늦은 밤 귀가하니 이넘들이 서프라이즈. 세월이 활이구나 지아보단 아직 내가 조금 큼~^^ 같이 찍은 사진 있는데 내가 너무 늙어 보여서 안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송종국의 아들 송지아의 반가운 투샷이 담겼다. 2013년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어디가?'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 윤후와 송지아는 여전히 친하게 지내는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반갑게 했다.
올해 24학번 대학생이 된 윤후는 키가 184cm까지 훌쩍 자랐고, JYP의 러브콜을 받으며 '리틀 수지'로 불렸던 송지아 역시 성숙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모았다. 이에 김성주의 김민국은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를 태그하며 "우리는요"라고 댓글 달았고, 이준수 역시 "우리도!"라고 호응했다.
이준수 역시 이날 폭풍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장성규는 20일 "10준수 요랬던 준수가 요래 됐습니당 얼굴은 그대론데 키가 오타니 쇼헤이 우리 준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이준수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190cm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이준수는 185cm 장성규도 작아보일만큼 커진 피지컬을 뽐냈다. 아빠 이종혁, 형 이탁수를 따라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이준수는 통통해진 모습이 싹 사라졌지만 여전히 아기 때 얼굴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귀여움을 더한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된 MBC '아빠!어디가?'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아빠들의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아빠! 어디가?'를 통해 만난 아이들은 '엄친아', '엄친딸'로 잘 자란 근황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안정환의 딸 안리원에 이어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도 명문 뉴욕대에 입학했고,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은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미국 카네기홀 무대에 올랐다.
류진의 아들 임찬형, 임찬호 형제는 아빠의 수려한 외모를 빼닮아 각각 방탄소년단 진, 뷔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원어민급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임찬형은 2022년 16세의 나이에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에 합격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하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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