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정음이 '7인의 부활' 악역 캐릭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0일 'SBS Catch' 채널에는 '7탈즈와 함께 시즌 1 복습부터 시즌 2 추측까지! 거기에 해명 방송을 곁들인.. #7인의 부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7인의 부활'의 주역 황정음, 엄기준, 이유비, 이준은 캐릭터별 범죄 내역을 읽은 후 웃음을 터트렸다. 황정음은 "가장 죄를 많이 지을 것 같은 사람은?"이라는 질문을 받자 바로 매튜리(엄기준)를 꼽으며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또 황정음은 자신의 폭발적인 악역 연기를 마주한 후 "황정음 이번 드라마 연기 미친 듯", "황정음 악역 신선하다. 연기는 '비밀' 때부터 물올라서 딕션 발성 다 장난 없음"이라는 호평 댓글도 읽었다. 이에 그는 "태어나서 처음 악역을 한 건데 너무 어려웠다"라고 이야기했다.
엄기준과 뒤엉키며 육탄전을 벌이는 장면을 보면서는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황정음은 "황정음 스트레스 풀렸을 듯"이라는 댓글을 본 후 "나도 연기할 때 재밌었고 진짜 스트레스가 풀렸다. 찍고 난 후 가슴이 까맣게 탄 느낌이다. 건강에 해로울 것 같다"라고 떠올렸다.
한편 황정음은 오는 29일 첫 방송하는 SBS '7인의 부활'로 돌아온다. 황정음은 이번 시즌에서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욕망의 화신 금라희를 연기해 기대를 높였다.
그런가 하면 최근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