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조혜련과 개그맨 김진수가 과거 진하게 호흡했던 키스신을 떠올렸다.
20일 'VIVO TV - 비보티비'채널에는 '세기말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 개 세 모, EP.29'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효진은 "난 진짜 충격적이었던 게 둘이 키스신 있었잖아. 실제로 두 사람이 '울엄마'에서 실제 키스를 했다"라며 조혜련과 김진수의 과거 MBC 개그 프로그램 인기 코너 '울엄마' 속 키스신을 언급했다.
조혜련은 "대본에 '둘이 키스하는 데서'라고 적힌 게 끝이었다"라고 떠올렸고 김효진은 "보통 키스신을 찍으면 모션만 하면 되는데 진짜 딥키스를 했다"라고 폭로했다.
김진수는 "딥까진 아니야"라며 손사래를 쳤지만 김효진은 "아니야. 내가 멜롱멜롱하는 거 봤어!"라며 목소리를 높여 좌중을 폭소하게 했다. 김효진은 나아가 "멜롱 했어? 안 했어?"라고 물었고 결국 조혜련은 "했어"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은 "난 작품에 충실해야 했다. 딥키스로 들어가려 하니까 김진수가 날 막더라"라고 덧붙였고 김효진은 "혀가 마중 나갔는데?"라며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조혜련은 "김진수가 이로 날 막아서 내가 그걸 뚫었다. 그랬더니 살짝 열어주더라"라며 거침없이 떠올렸고 김진수는 "(조혜련의) 혀를 자를까 싶었다. 근데 조금 전에 조혜련이 나한테 (키스) 하자고 해서 무서웠다"라고 이야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
역시 '붉은사막'! 펄어비스,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인 1분기 실적 발표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 -
홍현희, 개그맨 동기 폭로 "임신했더니 입던 팬티 달라더라" ('유부녀회')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
- 4.'한국 최초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월드컵 앞두고 싸웠다...훈련장 격렬 충돌 "닥쳐! 네가 파울했잖아" 극대노
- 5.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