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 멤버 기호의 어머니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피원하모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와는 전혀 무관한 일방적인 주장이며 어머니의 개인적인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이번 사안이 아티스트와 연루돼 있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아티스트를 앞세운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기호의 모친이 사기·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중 한 명은 영화 제작사 대표이며, 이외에도 피해자가 10명 가까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정 피해 금액은 약 300억 원 가량이다.
한편 피원하모니는 지난 5일 정규 1집 '때깔(Killin' It)'을 발매했다. 이들은 오는 6월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공원에서 개최되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4' 무대에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오를 예정이다.
이하 피원하모니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와는 전혀 무관한 일방적인 주장이며 어머니의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사안이 아티스트와 연루되어 있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아티스트를 앞세운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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