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출산 후 체중이 60kg까지 불었다고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이하정이 출연했다.
이하정은 정준호와 7번 만난 후 결혼에 골인했다면서 "평소 정준호 씨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았다. 인터뷰를 했는데 말이 길어서 지루하더라"며 정준호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남편과 인터뷰) 방송을 마치고 헤어졌는데 남편에게 연락이 와서 밥을 먹었다. 근데 너무 재밌었고 친정 어머니와 생각하는 것도 비슷하더라. 친정어머니와 나이차가 별로 안 난다"라며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1년 결혼에 골인, 슬하에 두 자녀를 두게 됐다.
그런가 하면 "임신 후 15kg가 쪄서 60kg 초반까지 올랐다. 둘째는 40세 넘어 출산했는데 체중 감량이 너무 힘들었다. 너무 살이 안 빠져서 우울증까지 왔다. 현재 50kg 초반 대를 유지하려고 한다"라며 출산 후 다이어트 고충에 대해 털어놓기도.
이하정과 정준호를 반반 빼닮은 큰 딸의 근황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하정은 "남편은 딸이 본인을 닮았다고 하면 너무 좋아한다. 성격도 본인 닮아서 너무 좋다고 하더라"라며 정준호의 딸바보 면모도 언급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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