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별이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이사를 했다고 밝혔다.
별은 21일 "근황을 조금 전하자면 일전에 말씀드렸던 리모델링 공사가 드디어 끝나고 무사히 이사를 마쳤답니다. 비록 몸살은 아주 심하게 났지만은요"라며 이사 후유증을 고백했다.
이어 "드소송은 새 학기 적응을 제법 잘하고 있고 새집에서 아주 신들이 났습니다. 하하하하"라며 새집에서 지내는 아이들의 근황도 전했다.
별은 "엊그제엔 수년 만에 하하없이 단독으로 광고도 찍었...푸하학. 이 모든 근황은 차근차근 사진들과 함께 전해보도록 할게요. 새로워진 집도 조곤조곤히 소개해 볼 거고요"라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앞서 별은 지난달 11년 만에 집을 리모델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3년도 2월. 드림이가 배 속에 있을 때 이사 와서 드림이가 태어나고 소울이가 태어나고 막내 송이까지. 벌써 11년째 지내고 있는 우리집인데요"라며 "이 집에 들어올 때만 해도 이렇게 오래 살게 될 거라는 생각도 못 했고 무엇보다 세 아이와 함께 살게 될 집이라는 생각은 더더욱 못 했는데 어찌어찌하다 보니 11년을 이곳에서 지냈네요"라고 말했다.
별은 "세 아이를 키우는 동안 여기저기 낡고 고장 난 집을 드디어 새단장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미루고 미뤄왔던 리모델링. 보시다시피 싹 뜯어내고 이제 공사가 시작되었어요"라고 전했다.
별은 ''시끄럽고 불편하실 텐데 한마디 말씀도 없으시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고 계신 우리 이웃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입주 때까지 최대한 신경 써서 조심하며 배려하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공사를 이해해 주는 이웃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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