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보라가 남편 김영훈과 함께한 하와이 태교 여행 소감을 밝혔다.
황보라는 21일 "단순한 여행이 아닌 예비 부모로서 책임감과 저희 부부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태교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을 말했다.
이어 "매년 하와이를 가지만 이번만큼은 우리가 아닌 오덕이를 집중하는 시간이었기에 이 시간 또한 좀 더 성숙되길 바라며..곧 셋이 되어 오덕이 백일에 함께 올 것을 약속했어요. 꼬옥"이라고 전했다.
황보라는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만삭의 D라인을 자랑하는 황보라는 하와이에서 배를 노출한 채 당당한 임산부 자태를 뽐냈다. 비키니까지 소화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남편 김영훈은 황보라의 배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내는 등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해 11월에는 4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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