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더 코리안가이'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특급재능' 마테우스 마네(16)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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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1일(한국시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울버햄튼이 로치데일에서 뛰던 마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로마노는 "아마추어 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까지, 울버햄튼은 마네와 계약을 매듭지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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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구단도 공식 SNS를 통해 마네의 영입을 발표했다.
잉글랜드 출신 장신 공격수 겸 공격형 미드필더인 마네는 당분간 울버햄튼 U-18팀에서 뛰며 프로팀 콜업을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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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U-18팀에는 한국인 지민규가 뛰고 있다. 대한민국과 영국 이중국적자로 알려진 지민규의 포지션은 윙어다.
지민규는 지난해 9월 울버햄튼 U-17팀 일원으로 인천에서 열린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2023 인천'에 참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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