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국주가 나선욱의 하극상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난주부터 목요일 밤 9시로 편성 이동해 더 강력해진 재미로 시청자들의 웃음 저격에 나선 SBS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 에서는 명품 배우 김수로와 강성진도 당황시킨 기상천외한 미션이 펼쳐진다.
지난주, '먹찌빠'의 매운맛에 수난을 겪었던 김수로는 이번 주 심기일전해 '게임 마왕'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미끄럼틀 슬라이딩에 공중부양까지, "태양의 서커스다", "양학선이 와도 못 한다"라고 할 정도의 초고난도 미션이 등장했는데, 스쳤다 하면 부서지고 갈라지는 덩치들의 몸부림에 김수로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수로는 굴욕적인 자세도 불사하며 온몸을 던저 '게임 마왕'의 저력을 보여주며 덩치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어, 가벼운 덩치를 가리는 황당한 미션이 등장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매트리스 위의 소맥잔이 쏟아지지 않게 점프해야 하는 무리수 미션이 주어졌지만 무게 조절에 뜻하지 않게 성공하며 미션을 수행, 모두를 놀라게 한 덩치는 누구였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1톤 급 무게로 인해 또 한 번의 파괴 사건이 벌어져 현장이 초토화되었다. 의자, 아이스박스에 이어 처참한 최후를 맞이한 소품은 무엇이며, '먹찌빠 박살템 3호'의 주인공 '파괴 덩치'는 누가 되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이날 덩치들은 차돌박이,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등 푸짐한 쌈밥 먹방을 펼쳐 식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상추 햄버거부터 쌈 오마카세를 연상케 하는 쌈밥 열차까지, 덩치들만의 군침 도는 쌈 먹팁을 선보인다.
그런가 하면 '막내 덩치' 나선욱이 별안간 이국주를 향해 "그만 좀 먹어라"라며 버럭 했고, 이국주는 급기야 서러움에 눈물을 보여 모두를 당황시켰다. 과연 나선욱 하극상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00톤 급 꽉 찬 재미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는 3월 21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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