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4년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스포츠 스타트업의 초기 및 후속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통한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6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올해 말까지 스포츠 전문 육성기관(4개소)의 투자유치 컨설팅이 제공된다.
아울러 기업별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평균 5500만원(최대 8250만원)의 지원금이 차등적으로 지급된다.
스포츠 산업 분야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단 최종 지원 규모의 60% 이상을 초기기업(창업 3년 미만)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체육공단은 지난 2017년부터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 총 295개 스포츠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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