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결혼 N년째임에도 여전히 신혼같은 무드. 스타 부부들이 달달한 '럽스타그램'으로 변함없는 사랑을 뽐내고 있다.
20일 한국에서 최초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4시즌 정규 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사상 첫 메이저리그 행사인 만큼 연예계 스타들 역시 경기 직관을 위해 고척돔을 찾았다.
이날 주목을 받은 건 결혼 11년차인 지성♥이보영 부부. 풋풋한 대학생 같은 비주얼로 고척돔을 찾은 이들은 입장객용 팔찌를 낀 손목을 나란히 겹치며 사진을 찍고, 꼭 붙어앉아 나란히 셀카를 찍는 등 달달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해당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며 경기장을 찾은 야구 팬들의 이목마저 집중시켰다.
2015년 결혼에 골인해 지난해 득남한 윤승아♥김무열 부부도 돈독함을 과시했다. 21일 윤승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잘생김 주의로 찍은 것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남편 김무열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적극적인 남편 응원에 나선 스타도 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은 남편인 이동하가 출연하는 연극 '엠. 버터플라이' 관람 인증샷을 올렸다. 이어 "모두 보러가세요! 정말 훌륭한 극입니다!!"라면서 "무대에서 늘 빛나는 나의 YOBO, 당신은 나의 버터플라이에요. 정말 르네 갈리마르 그 자체야. 최고였어"라고 응원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윤박과 김수민 부부도 럽스타그램으로 달달한 신혼생활을 보였다. 윤박과 김수민은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최근 윤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도 잡아야겠고 길도 찾아야겠고. 그나저나 앞에 차가 오는 것 같은데.. 손 안 잡을 거면 사진 그만 찍고 나 좀 구해주지 않을래??"라며 아내 김수빈과 여행을 떠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김수빈은 "남편짤 많이 찍어드렸잖아요"라고 귀엽게 맞받아치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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