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출산 후 부기와 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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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는 21일 "엄마 눈 파묻혀서 많이 놀란 것 같네?"라며 딸과의 투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첫째 때 거의 붓질 않아서 제가 너무 쉽게 봤어요"라며 "조리원 천국에서 마주한 마사지 천국. 부기랑 살들이 그야말로 초전 박살 나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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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2.85kg 애가 나왔는데 왜 나는 2kg도 안 빠진 건지…얘기해 주실 분?"이라며 더디게 빠지는 살로 인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 박슬기는 "약해진 몸 때문에 계속 체크해 주시면서 케어해주시는 쌤들 덕에 8층 힐링센터 가는 발걸음이 깃털 같아요"라며 "첫째가 너무 보고 싶은데 조리원 생활 열흘밖에 안 남아서 너무나 아쉬운 오락가락 1티어 산모 바로 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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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슬기는 2016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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