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수현이 가수 아이유 콘서트장을 찾아 우정을 뽐냈다.
21일 김수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이유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콘서트 대기실에서 절친한 아이유와 인증샷을 남기며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과거 드라마 '프로듀사'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는 두 사람이 우정을 이어나가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아이유는 지난 2일과 3일, 9일과 10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총 4회차 동안 진행된 '2024 IU H. E. R. WORLD TOUR CONCERT IN SEOUL'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수현은 9일 아이유의 콘서트장을 찾았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특히 온라인상에서는 아이유가 관객들로부터 신청곡을 받는 시간에 김수현이 커다란 목소리로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외쳤다는 후기가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날은 자신이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첫방 날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울 단콘을 무사히 마친 아이유는 요코하마, 타이페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런던, 베를린, 방콕, 오사카, 뉴어크, 애틀란타, 워싱턴 D.C, 로즈몬트,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월드투어 일정을 계속 이어간다.
김수현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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