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지혜가 첫째 딸에 이어 둘째도 영어 유치원에 보냈다.
21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엘리의 우당탕탕 유치원 첫 등원 현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첫째 태리에 이어 둘째 엘리도 영어유치원에 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내일되면 태리와 엘리가 드디어 같은 영어 유치원을 간다. 태리는 원래 다니고 있었고 이제 7살 반에 올라간다. 엘리는 원래 동네 어린이집 다니고 있었는데, 언니랑 똑같이 영어 유치원을 보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생과 같은 영어 유치원에 다니게 된 태리는 "엄청 신날 것 같다"면서 기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음날, 이지혜는 영어 유치원 셔틀버스에 두 아이들을 태웠다. 처음 유치원에 가는 엘리는 씩씩한 모습으로 버스에 타 눈길을 끌었다.
수업을 마친 태리와 엘리는 하원까지 무사히 마쳤다. 이지혜는 처음으로 유치원에 다녀온 엘리의 상태를 살뜰히 살피며 "고생했다"고 다독였다.
그런데 다음날 엘리는 유치원에 가기 싫다면서 눈물을 보여 이지혜를 당황케 했다. 이지혜는 "앞으로 엘리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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