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현무랑 너하고 (결혼)하라고 난리다". 박나래가 어머니의 결혼 잔소리에 "우리는 가족"이라며 당황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엄마의 결혼 잔소리을 듣고 혼란에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낯선 곳에서 자고 있는 박나래. 알고보니 목포 본가를 찾았다. 최근 성대 수술을 한 박나래. 홀로 외로웠던 딸이 신경 쓰였던 어머니. 이에 박나래는 어머니 얼굴도 볼 겸 목표를 찾았다.
어머니는 새벽부터 딸을 위해 요리, 시원한 연포탕부터 딸이 먹고 싶어했던 랍스터까지 푸짐한 한 상을 준비했다. 박나래는 엄마표 보양식 밥상에 '찐 행복'을 드러냈다.
식사 후 어머니는 "너도 결혼은 한번 해봐야지 않겠냐. 결혼해서 이혼하고 오기라도 했으면 하겠다더라"라며 잔소리 폭격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랑 너하고 (결혼)하라고 난리다"고 하자, 박나래는 "나랑 전현무랑?"이라며 표정이 굳어졌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더러운 소리다. 우리는 가족이다"고 했지만, 어머니는 "가족이어도 둘이 하면 좋겠다더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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