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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열일, 일도 열일인 이들은 최근 서로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면서 연인을 향한 굳건한 애정과 응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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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잔뜩 장식된 커피차엔 "'악연' 모든 스텝, 배우 여러분 힘내세요!! 가득 응원합니다! 특히 신민아님 아주 많이 응원합니다 ♥ -김우빈 드림-"이라는 플래카드가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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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플래카드엔 '김우빈이 '이정도'다'라는 센스넘치는 문구가 담겨있었고, 또 에이배너엔 " '무도실무관' 배우 및 스탭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신민아 드림-"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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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우빈은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새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며 바쁜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신민아는 박해수 등과 '악연'을 촬영 중.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신민아는 어린 시절 겪었던 사건으로 인해 평생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던 어느 날,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던 인물과 마주치는 의사로 분해 내면의 아픔과 복수라는 극과 극의 감정선을 오가며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