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148cm인 박나래가 193cm인 박서함의 키에 놀랐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청룡열차 특집' 3탄의 주인공 배우 박서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키는 박서함에 대해 "'나혼산' 역사상 가장 키가 가장 크다고 한다. 193cm라고 한다. 그 전 기록 보유자는 김연경 선수였다. 김연경 선수가 192cm라고 한다. 1cm 경신했다"며 소개했다.
이후 박서함이 등장, 이어 멀리서 다가오는 아우라에 박나래는 "길다. 한참을 올려다 본다"며 놀랐다. 박서함은 크나큰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박나래는 박서함에 "진짜 훤칠하다"며 나란히 섰고, 두 사람의 압도적인 키 차이가 놀라움을 안겼다. 전현무는 "허리가 박나래 목에 있는 것 같다"고 했고, 박나래는 박서함의 배에 시선을 둔 채 "내가 지금 어디를 보고 이야기 하는거지?"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예고편 나가고 나서 난리가 났다"고 했고, 키는 "청룡열차 특집이 나만 알기 아까운 주체가 있지 않냐. 아이돌 활동 할 때부터 눈여겨 봤다"고 했다. 박서함은 "재작년인가 전현무 선배님이 저 상 주셨다"고 했고, 전현무는 당시를 떠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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