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0년간 67㎏를 유지하는 최수종이 강호동과 같은 헬스장에 다니며 자극을 받는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KBS 2TV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이하 '고거전')에서 활약한 배우 최수종, 윤복인, 정호빈이 출연했다.
MC 강호동이 최수종에게 "5년 만에 나왔다. 안 보고 싶었냐?"라고 반기자, 최수종은 "보고 싶었다. 강호동은 일주일에 두세 번은 만난다. 같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다"라고 밝혔다.
김희철이 "호동이가 헬스를 한다고?"라고 하며 의아해하자, 최수종은 "러닝머신을 얼마나 열심히 뛰고 자전거를 얼마나 오래 타는지"라며 "나는 웨이트 위주로 운동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30분도 채 못하고 운동하다가도 강호동이 운동하는 뒷모습을 보고 자극받아 다시 내려와서 운동한 적도 있다"라고 얘기했다.
이날 최수종이 드라마 '고거전'으로 2023년 연기대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강호동을 비롯 MC 들은 축하 박수를 보냈다. 강호동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게 대상이 처음이 아닌데도 눈물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최수종은 "'고거전' 방송이 딱 반이 방송이 됐는데, 대상을 줄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깜짝 놀랐다. 설마 했다. 모든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하희라 생각도 떠올라서 울컥했다. 대상을 4번째 받았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10년 만에 출연한 사극 '고려거란전쟁'에 대해 "(10년 전과)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깜짝 놀랐다"면서 "예전에는 전투신이 나오면 밤을 새는 건 기본이었다. 길게는 4박 5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주 52시간 근무제로 밤을 새우는 촬영이 거의 없다. 배우랑 스태프들은 조금 편해졌지만 촬영 일수가 길어졌다"라고 달라진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최수종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운동과 관리로 데뷔 이후 몸무게가 똑같다. 관리 안 하면 68kg. 40년 가까이 67kg를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자주 체육관 방문하는 이유도 다른 사람들의 몸을 많이 본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