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브라이언이 300평집에 화장실만 5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300평 초호화 뉴하우스 내부 인테리어 마무리에 돌입한 브라이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브라이언은 단독 광고 촬영을 위해 한 스튜디오를 찾았다. 최근 청소 업계의 광고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는 그는 "이번 달만 광고 계약이 5개다. 다 합치면 10개 이상인 거 같다"며 대세다운 인기를 입증했다.
청소 업체 광고 모델로 발탁된 브라이언은 평소에 쓰는 말이 대사로 나오자 자연스럽게 몰입했다. 이에 감독도 만족스러워했고, 브라이언도 "내가 늘 하던 멘트"라며 빠르게 촬영을 마쳤다.
촬영을 끝낸 브라이언은 인테리어업체를 찾아갔다. 앞서 300평 초호화 뉴하우스 인테리어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내부 인테리어 마무리 짓기에 들어간 것.
화이트 앤 우드 인테리어로 따뜻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을 원한 브라이언은 인테리어 업체직원들의 설명을 들으며 "컬러 톤은 지금 딱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TV 위치와 선반 스타일, 화장실 타일 등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을 발견하고는 하나하나 따지며 자신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꼼꼼함의 끝판왕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청소광'답게 로봇 청소기 수납공간까지 따로 마련하는 섬세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브라이언은 "원래 나는 건축 공부를 하고 싶었다. 고등학생 때부터 부모님 집을 사드리고 싶어서 틈날 때마다 집을 그려보곤 했다"며 어린 시절부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브라이언의 집에는 화장실만 총 5개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게스트룸 있어도 같이 쓰는 화장실이 싫어서 모든 방마다 1방 1화장실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세탁기도 여러 개를 두고 사용한다는 브라이언은 "빨래하고 싶을 때 하루 날 잡고 이불, 옷 빨래를 다 할수 있다. 동시에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는 그는 "10월에는 공사가 끝난다. 수영장 옆에는 빔 프로젝터도 설치하면서 영화 보고 바비큐 파티를 할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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