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키스는 김지원이랑 했는데, 사귀는 건 김새론?
배우 김수현이 야심한 시각 때아닌 열애설로 새벽을 깨웠다.
24일 새벽 배우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수현과 얼굴을 나란히 맞대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3분 만에 삭제했다. 김새론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며 미소를 짓는 등 다정한 포즈였다.
2년 만의 복귀작으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택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김수현은 '로맨틱 코미디의 황제'가 귀환했다는 수식어가 붙는 등 인기 상승세에 올라타던 중이었다. '눈물의 여왕'은 단 4회만에 시청률 13%를 기록했으며 OTT 플랫폼 넥플릭스에서는 글로벌 3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몰이로 화제가 됐다. 여기에 전날 밤인 23일 방영된 5화에서는 김지원과 '눈물의 키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다시금 불을 지폈다.
그런데 때아닌 김새론과의 열애설로 김수현은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김새론이 '빛삭'한 사진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김새론이 사진을 의도하고 올린 것인지 실수로 올린 것인지에 대한 추측도 이어졌다.
누리꾼들과 팬들은 "키스신에 질투났나" "실수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릴 수 있나" "술에 취해 찍은 것 아닐까" "술자리에서 그냥 같이 찍은 것 아닌가" 등 의견을 남기고 있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1988년생인 김수현과 12살 나이 차이가 난다. 김새론은 김수현이 설립한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 소속이었다가 계약이 만료된 바 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공공기물을 파손하는 사고를 낸 후 미조치 한 혐의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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