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상엽(40)이 오늘 결혼한다.
이상엽은 24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국민 MC ' 유재석이, 축가는 멜로망스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앞서 이상엽은 지난해 10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예비신부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예비신부와) 9개월 정도 만났다. '결혼하자'고 해서 된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어느 날 식장에 앉아서 예약을 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또 다음 달인 11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예비신부가) 나를 지긋이 오롯이 바라봐 준다. 모든 게 내가 생각해 오던 것과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편안했던 것 같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아울러 예비신부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상엽은 예비신부와의 결혼반지를 자랑하며 "나를 지긋이 바라봐 주는 사람이다. 모든 부분이 내 이상형"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이상엽은 지난 2007년 KBS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청담동 살아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마스터-국수의 신',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순정복서' 등에 출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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