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전 소속사도 영문을 몰랐던 '사진 열애설' 해프닝이 지나갔다.
김수현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는 24일 "현재 김수현 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임을 말씀드린다.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 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해당 사진으로 인해 배우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로 당사는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하여 근거 없는 루머나 추측성 글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새론은 이날 새벽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에 김수현과 얼굴을 맞대고 찍은 과거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과거 두 사람이 한 소속사에서 몸을 담았던 사이라는 점 등에서 충분히 친분 사진으로도 볼 수 있던 부분. 골드메달리스트도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김수현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오랜만에 멜로에 도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는 중이다. 심지어 드라마는 단 4회 만에 1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 시청률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던 상황이라 갑작스러운 열애설이 다양한 영향을 끼쳤을 터. 그러나 해당 사진이 단순히 해프닝으로 종료된 상황으로, '눈물의 여왕'에 대한 몰입 역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새론은 2022년 5월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의 변압기를 들이받았고, 이 과정에서 변압기가 고장나며 인근 상점 57곳에 전기 공급이 3시간 가량 끊기는 등의 피해를 입혀 2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같은 해 연말 골드메달리스트와는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이후 이아이브라더스(EI brothers)와 크리스틴 코어레스(Christine Corless)의 곡 '비터스위트(Bittersweet)'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 외에는 연예 활동을 이어가지 않는 중이다. 다만, 현재 김새론은 연기 레슨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