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매운 맛을 구현한 더미식(The미식) 장인라면 '맵싸한 맛'을 출시했다.
24일 하림에 따르면 장인라면 '맵싸한 맛'은 기존 매운 라면과는 다른 맛으로 하림만의 매운맛 경쟁력을 강화한 제품이다. 매운 맛을 구현하기 위해 제품 담당자들에게 세계 각국의 고추와 향신료 등을 직접 맛보며 맵기(스코빌 지수) 등을 분석하고 연구하게 했다. 부트졸로키아, 하바네로, 청양고추, 베트남고추 등 매운 맛으로 유명한 세계 4대 고추를 엄선했으며 각 고추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고추 본연의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운 맛과 향을 구현했다.
하림만의 기술력과 장인의 내공으로 사골과 쇠고기를 황금 비율로 섞어 20시간 동안 푹 우려낸 국물로 끝까지 풍성하고 깊은 맛도 살렸다.
알싸한 매운 맛의 페페론치노 통고추 건더기를 그대로 먹음직스럽게 넣었으며 건청경채, 건파, 건미역, 건당근 등 하나하나 정성껏 고른 품질 좋은 건더기까지 완벽하게 담았다.
하림 관계자는 "세계 4대 유명 고추로 매운 맛을 최대한 끌어올려 맛있게 매운 라면을 제시하고, K-맵부심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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