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앙 칸셀루(FC바르셀로나)가 호셉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과 '진실공방'을 벌였다.
영국 언론 미러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칸셀루는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해 격앙된 불평을 늘어놓았다. 그는 맨시티 복귀 가능성을 배제하는 듯한 폭언을 쏟아냈다'고 보도했다.
칸셀루는 지난 2019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2022~2023시즌 맨시티의 '트레블' 일원이다. 하지만 이후 임대 생활을 전전하고 있다. 2023년 1월부터 6월까진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뛰었다. 올 시즌엔 FC바르셀로나로 또 다시 임대 이적했다.
미러는 '칸셀루는 맨시티와 2027년까지 계약했다. 하지만 그의 말은 맨시티와의 문을 닫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칸셀루는 "거짓말을 들었다. 나는 그들에게 나쁜 동료가 된 적이 없다.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팀에 머물렀다. 나는 몇 년 동안 맨시티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였다. 하지만 맨시티는 나에게 조금도 감사하지 않았던 것 같다. 나는 맨시티에 대한 헌신, 팬들의 헌신을 위해 항상 모든 것을 바쳤다. 나는 강도 습격을 받고도, 그 다음 날 아스널과의 경기에 나섰다. 당시 아내와 딸은 겁에 질렸었다. 하지만 나는 집에 남겨두고 나왔다. 나는 내가 진실을 말하고 있고, 내 일에 만족감을 느낀다. 하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한편, 미러에 따르면 FC바르셀로나는 칸셀루 영입을 위해 2430만 파운드 투자 계획을 갖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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