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의 두 번째 개인전 현장이 공개됐다.
이시언은 24일 "기안팔십사 작가님 굿즈므니 사뜨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안84의 두 번째 개인전 현장이 담겼다. 관객들 앞에서 도슨트가 된 기안84는 두 번째 도슨트인만큼 여유가 넘치는 듯한 모습. 이시언은 한혜진과 함께 기안84를 응원하러 가 절친 면모를 보였다. 기안84의 미술 후배 김충재 역시 기안84와의 인증샷을 게재하며 기안84의 개인전 방문 인증샷을 남겼다.
기안84는 지난 23일 두 번째 개인전 '奇案島(기안도; 기묘한 섬)'를 열었다.기안84는 이번 전시에서 자신의 작품세계를 총망라하는 27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첫 개인전에서 자신을 투영한 자화상, 욕망에 대한 주제를 그렸던 기안84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기안도라는 새로운 주제로 사회적 역할을 소화하며 지내온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고 더 완전한 자아를 위한 여정을 담아내는 작품을 보여준다고.
특히 기안84는 개인전 소식을 알리며 티켓 가격이 8400원이라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여럿 연예인들이 콘서트, 팬미팅 등을 고가로 책정해 논란이 된 가운데, 기안84의 합리적이다 못해 저렴한 티켓값 책정이 놀랍다는 것. 이에 기안84의 두 번째 개인전은 오픈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기안84의 두 번째 개인전 '奇案島(기안도; 기묘한 섬)'는 오는 4월 20일까지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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