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텐트밖은유럽' 라미란이 사이클 국가대표 아들 김근우를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tvN '텐트밖은 유럽'에서는 리옹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인터넷도 안 터지는 시골 민박을 떠나 리옹으로 향한 멤버들. 리옹이 미식의 도시라는 말에 멤버들은 도착 전부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기대를 잔뜩했다.
리옹에 도착해 멤버들이 향한 곳은 굴 맛집. 메뉴를 기다라며 라미란은 류혜영에게 "네 남자친구"라며 누군가의 사진을 보여줬고 류혜영은 조보아에게 "잘생겼지? 멋있다니까"라고 자랑했다. 라미란이 보여준 '남자친구' 사진은 라미란의 아들 김근우. 김근우는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딴 사이클 선수. 이번에 사이클 국가대표가 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알고보니 류혜영과 라미란의 아들은 친한 사이라고.
아들 사진을 본 한가인은 "언니 너무 좋겠다. 든든하겠다"라며 "우리 애들도 빨리 컸으면 좋겠다 나도 빨리 키우고 싶다"고 부러워했다.
식사 후 리옹 캠핑장에 도착한 멤버들. 텐트를 치고 본격적인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이날의 메인 셰프는 김치찌개 담당 조보아와 밥 담당 류혜영. 조보아표 김치찌개는 성공했지만 양이 너무 많아 냄비에서 넘친 밥이 문제였다. 라미란은 "생쌀이 씹힌다"고 디스했고 류혜영은 "반찬이 이렇게 많은데 밥이 맛없다. 미쳐버리겠다"고 수습에 나섰다. 다행히 류혜영이 숟가락으로 밥을 꾹 누른 덕에 밥은 맛있게 완성됐다. 한가인은 "오늘 한 밥이 그동안 한 밥 중에 제일 잘 됐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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