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SNL 코리아' 5화 호스트로 확정됐다. 이혼 소송 중 남편의 귀책 사유를 직간접적으로 언급해 온 그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 관심이 쏠린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는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호스트가 황정음임을 밝히며 방청객을 모집했다.
황정음은 지난달 22일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소식을 알렸다.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남편에게 귀책 사유가 있는 듯한 의미심장한 댓글들을 달았던 만큼 이와 관련한 심경들을 'SNL 코리아'에서 직간접적으로 언급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정음은 "연기를 하면서 정말 많은 캐릭터를 맡았지만, 'SNL 코리아'만큼 설레고 기대된 적은 처음이다. 출격 준비는 모두 마쳤고, 너무 재밌을 것 같다. 'SNL 코리아'에서 탄생할 새로운 황정음의 캐릭터를 기대해도 좋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SNL 코리아5' 황정음 편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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