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두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함께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전 스켈레톤 선수 출신 방송인 윤성빈. 그러나 앞서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열애를 인정, 공개 연애를 한 차례 했던 지효는 이번에는 '사생활 확인 불가' 카드를 꺼내들고 말을 아꼈다.
25일 한 매체는 지효와 윤성빈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이 공통 관심사인 운동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차로 5분 거리의 가까운 곳에 살고 있어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의 열애설의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양측은 '사생활 확인 불가'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성빈과의 열애설에 대해 "본 사안에 대해서는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한 윤성빈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도 이날 "윤성빈이 현역 선수가 아니라 선수의 사생활까지는 파악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효는 지난 2019년 8월 강다니엘과 열애를 인정, 공개 연애를 한 차례 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1년 3개월 만인 지난 2020년 11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
한편 지효는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 리더로 활동했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새 미니 앨범 'With YOU-th'(위드 유-스)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했다.
윤성빈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은퇴 이후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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