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 돈벌레야."
돈에 눈이 먼 문지후가 휴대전화를 오세영에게 넘기려했다. 그러나 문지후를 속이고 안내상의 휴대폰을 획득한 다정은 예고편에서 아버지가 남긴 녹취를 확인, 반효정이 친할머니임을 알게 됐다. .
25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서 세란(오세영 분)은 보배정 그릇이라도 훔쳐 도주하자는 애자(최지연 분)에 "이대로 빈손으로 도망칠 순 없지"라고 했다. 헐값으로 보배정을 넘기려다 실패한 세란은 애자와 영식을 시켜 윤 여사(반효정 분)를 납치하려 했다.
앞서 다정(오승아 분)은 상철(문지후 분)을 미행해 덕수(안내상 분)의 휴대폰을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
상철이 세란에게 돈을 받고 휴대폰을 넘기려고 한 것을 눈치챈 다정은 "이 돈벌레야"라고 화를 내면서 계획을 세웠다. 가짜 휴대폰을 준비한 뒤 그걸 상철에게 넘긴 것.
한편 애자와 영식이 윤 여사를 납치하려고 하자, 결국 쇼를 멈춘 윤 여사는 "이런 고얀 것들, 하늘이 무섭지 않냐?"라며 호통을 쳤다.
그러나 영식은 미리 준비한 마취제 묻은 수건으로 윤 여사를 잠재웠고, 병원 밖으로 윤 여사를 데려가려다가 다정, 요한(윤선우 분)과 딱 마주쳤다.
이어지는 예고편에서 신덕수의 녹취 파일을 파악하던 윤 여사와 다정이 신덕수가 윤여사 아들임을 알게 되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드디어 다정의 출생의 비밀이 풀리게 됨을 예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