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 돈벌레야."
돈에 눈이 먼 문지후가 휴대전화를 오세영에게 넘기려했다. 그러나 문지후를 속이고 안내상의 휴대폰을 획득한 다정은 예고편에서 아버지가 남긴 녹취를 확인, 반효정이 친할머니임을 알게 됐다. .
25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서 세란(오세영 분)은 보배정 그릇이라도 훔쳐 도주하자는 애자(최지연 분)에 "이대로 빈손으로 도망칠 순 없지"라고 했다. 헐값으로 보배정을 넘기려다 실패한 세란은 애자와 영식을 시켜 윤 여사(반효정 분)를 납치하려 했다.
앞서 다정(오승아 분)은 상철(문지후 분)을 미행해 덕수(안내상 분)의 휴대폰을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
상철이 세란에게 돈을 받고 휴대폰을 넘기려고 한 것을 눈치챈 다정은 "이 돈벌레야"라고 화를 내면서 계획을 세웠다. 가짜 휴대폰을 준비한 뒤 그걸 상철에게 넘긴 것.
한편 애자와 영식이 윤 여사를 납치하려고 하자, 결국 쇼를 멈춘 윤 여사는 "이런 고얀 것들, 하늘이 무섭지 않냐?"라며 호통을 쳤다.
그러나 영식은 미리 준비한 마취제 묻은 수건으로 윤 여사를 잠재웠고, 병원 밖으로 윤 여사를 데려가려다가 다정, 요한(윤선우 분)과 딱 마주쳤다.
이어지는 예고편에서 신덕수의 녹취 파일을 파악하던 윤 여사와 다정이 신덕수가 윤여사 아들임을 알게 되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드디어 다정의 출생의 비밀이 풀리게 됨을 예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