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차은우가 '청룡 랭킹'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4일부터 셀럽챔프를 통해 진행된 '청룡 랭킹' 이달의 배우 부문에서 차은우가 41.2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 스스로 거친 삶을 선택한 권선율 역을 맡아, 회가 거듭할 수록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7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박신혜는 25.37%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다. 극 중에서 남하늘 역을 연기한 그는 박형식(여정우 역)과 결혼을 약속하며 꽉닫힌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어 박지훈이 17.71%로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지난해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1'로 드라마 부문 신인남우상을 꿰찼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가제)에 합류해 그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범죄도시2' 이후 '댓글부대'로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한 손석구는 15.31%의 득표율로 4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으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송중기는 0.20%로 5위에 자리했다. 넷플릭스 새 음악 예능 '신인가수 조정석'를 통해 가수 데뷔를 앞둔 배우 조정석은 0.05%로 6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강기영과 문상민이 같은 득표율 0.02%를 기록하며 공동 7위에 올랐다. 9위 역시 김수현과 이동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한편 '청룡 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인물과 작품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드라마, 베스트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부문별 후보자(작)는 이달의 배우와 이달의 드라마의 경우 스포츠조선 기자단이, 이달의 가수는 셀럽챔프 인기셀럽 기준으로 선정된다. 1위 수상자는 100% 네티즌 투표로 결정된다.
◆'청룡 랭킹' 3월의 배우 순위표
=순위=이름=득표율=
=1=차은우=41.29%=
=2=박신혜=25.37%=
=3=박지훈=17.71%=
=4=손석구=15.31%=
=5=송중기=0.20%=
=6=조정석=0.05%=
=7=강기영=0.02%=
=7=문상민=0,02%=
=9=김수현=0.01%=
=9=이동욱=0.01%=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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